새하얀 구름 위로 스며드는 하늘은 그저 하나일까
真っ白な雲の向こうへ溶けてゆく空は、ただひとつなのかな
그 아래 우린 빨간 꽃잎처럼 저 위를 비추는 태양일지몰라
その下で僕らは赤い花びらのように、空を照らす太陽なのかもしれない
살며시 포개어진 우린 이 땅에 더없이 따스한데
そっと寄り添う僕らは、この大地を誰よりも温かく包んでいる
불그스레 물드는 예쁜 미소에 기쁜 노래를 안겨 주고 싶어
ほんのり赤く染まるその笑顔へ、喜びの歌を届けたい
나, 두 팔을 벌려서 저 하늘 향해 날개를 펼칠거야. 때론 혼자여도
僕は両手を広げて、あの空へ向かって羽ばたくよ たとえ一人の時でも
언제나 그랬듯이 우리라는 꽃은 서로의 들판 위에 함께할거야
いつものように、「僕ら」という花は互いの野原で咲き続けるよ
세상을 비추는 나의 노래가 낯설은 푸른색이 되어 버린다해도
世界を照らす僕の歌が、見慣れない青色へ変わってしまっても
모두의 빛은 하늘 아래 아름다운 무지개가 될거야
みんなの光は、空の下で美しい虹になる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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